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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신행가는거 어떤가요.

1월의신부 |2023.12.30 23:21
조회 33,849 |추천 3
1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상견례때 시부모님들께서 집이랑 가전 가구 이미 다 있으니
몸만 오라고 하셨고 혼수 예단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지방이긴 하지만 집도 대출없이 자가에요. 결혼하기 전부터 시부모님들이랑 친분이 있어서 같이 밥도 마시고 술자리도 몇번 가졌습니다. 정말 잘해주세요. 게다가 몸만 오라고 하셔서 부담없다고 샹각했는데 막상 결혼하려니까 신경쓸게 많아요.
이것저것 해야하나 싶고.
저희부모님께서 그릇이나 간단한 이불같은건 해야겠다고 하셔서 하지말라고 말씀드렸어요. 진짜 몸만 오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신혼여행을 4박5일 제주도 가기로 했는데 그걸로 제 가족들이 말이 많아요. 왜 해외여행 안가냐고. 그돈이면 차라리 일본을 가라면서. 제주도 갔다와서 친정집에서 예신이랑 이틀정도 잘 생각이에요. 그리고 저는 제주도도 상관 없어요. 근데 주위에서 그 말 들을때면 남자친구가 저한테 잘 못해주나 싶고. 저를 많이 사랑하지 않는건가 생각도 들고.
너무 주위에서 말이 많아서 답답합니다 ㅠㅠ
추천수3
반대수220
베플ㅇㅇ|2023.12.31 01:07
그렇게 말씀하시는 친정집에서 해외 지원 해주시는건 어떠신지?ㅋㅋ 시댁에서 자가에 가전까지 다 준비해주셨다면서 그럼 자식과 사위를 위해 친정에서 그정도는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요? 유럽이라던지 ㅎ
베플ㅇㅇ|2023.12.31 01:08
주위 말 듣고 남친이 날 사랑하는게 맞나ㅠ싶다는게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력 안되면 결혼을 하지마세오
베플남자ㅇㅇㅇ|2023.12.31 11:34
와우... 몸뚱아리만으로 시집가는데 이제 해외여행 안해줬다고 진짜 사랑타령이네 ㅋㅋㅋ 어쩌겠어 이런 폐기물여자를 마누라로 고른 남자의 마누라 복이지... ㅋㅋㅋ
베플남자ㅇㅇ|2023.12.31 15:16
저희부모님께서 그릇이나 간단한 이불같은건 해야겠다고 하셔서 하지말라고 말씀드렸어요. 진짜 몸만 오라고 하셨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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