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정도 되었고 와이프에게는 4살 어린 남동생이 있습니다.(미혼이고 아직 30대 학생)
와이프쪽 집안이 그들끼리는 단합이 잘되고, 특히 장모가 애들에 대한 자부심이 큽니다. 저랑 둘이 차를 타고 이동할때면 두시간은 거의 자식 자랑..
뭐 그렇고, 처남이 저희집에 가끔 놀러오면 쇼파에 드러누워서 머리맡에 발을 올리고 있는데 죽빵을 대리쳐버리고 싶은데..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결혼 초반에는 누나(제 와이프)에게 밤 11시든 12시든 뭐하냐고 전화를 하질않나..
연말~새해 첫날은 무조건 저희집에 처가댁 식구들 우르르 와서 놀다가 가는데 설거지는 항상 제 몫이고요..
가만히 있으미 가마니로 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