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아산에서 주1회만 쉬고 6일간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입니다.
몸도 많이 쓰고 집에 오면 항상 녹초상태로 기절합니다.
운좋게 1월 1일~1월 2일 이틀간 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가 12월 31일에 제가 가게 문을 일찍 닫게 되면(오후5시~6시경) 바다를 보러가자고 제안했습니다.
여기서 바다를 보러가자고 하는 것은
동해안 일출일까요?
아니면 서해안 일몰을 보자는걸까요?
여러분은 여자친구의 제안을 어떻게 받아들이실 건가요?
참고로 저희는 3년간 단 한 번도 일출을 보러 동해안까지 간 적이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힘든 저를 많이 배려해주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