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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기품있어보이는 여자가 왜 좋아?

ㅇㅇ |2024.01.02 00:37
조회 44,595 |추천 9
손에 물 안묻히고 곱게 자란것같은 여자.
결혼하면 살림도 제대로 못할거같고 그런데
왜 좋아서 환장일까?

예뻐도 마냥 여성스럽고 연약해보이는거말고,
예쁘면서도 싹싹하고 털털한 여자들도 있잖아.

근데 왜들 그렇게
여성스럽고 우아한 여자를 좋아하는건지
진심 궁금함.
추천수9
반대수29
베플ㅇㅇ|2024.01.02 14:33
우아함이나 기품은 분위기임. 단순히 예쁘다고만 해서 가질 수 있는 게 아님. 우아함이나 기품을 갖추기 위해서는 말투가 단정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교육을 잘 받아야 함. 피부나 머릿결이 고와야 하고 손톱도 잘 정리되어 있어야 하는데 위생이나 관리 모두 좋아야 해서 부지런해야 함 비싼 옷을 입지 않아도 잘 손질된 옷과 구두를 지나치게 멋 부린단 느낌 없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줄 알아야 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패션 센스도 있는데다 유행을 타지 않는 좋은 옷감을 사거나 알아보는 눈이 있음. 이는 예술을 향유하는 능력과도 결부됨. 여유로운 동작이나 미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 반듯한 예의 같은 것을 반드시 갖춰야 하는데 이건 삶의 태도에서 나와야 하는거라 급조한다고 나오는 게 아님. 그럼 따져보자. 말투나 예의가 반듯하려면 반드시 가정교육도 잘 받아야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을 받아야 함. 본인이 위생에 대한 관념이 있고 머리나 손톱, 피부에 시간과 돈을 들일 능력이 있음 미식 외에도 미술, 음악, 패션 등 예술을 향유하려면 꽤 오랜 시간 보면서 자신만의 취향이 있어야 하는데 예술 향유는 아무나 하나. 게다가 여유로움이란 사실 재력이나 건강이 없이 가능한 부분이 많지 않음. 높은 교육 수준, 좋은 집안, 건강하고 무탈히 자라 구김이 없고 착하면서도 아무나 함부로 대할 수 없는 내면의 단단함을 지닌 사람이 흔함? SNS에 부자이고 예쁜 사람은 넘쳐남. 그들이 일등석 타면 일등석이라고 티내지? 명품 사면 사진 올리고 안그런것 같아도 교묘하게 사진에 실리도록 본인들의 일상을 뭇 사람들과 다 공유하고. 그 사람들이 우아하고 기품이 넘쳐날까? 그 사람들이 나쁘다는 게 아님. 우아함과 기품은 말 그대로 분위기라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도 뿜어져 나오는 것이기에 애초에 자신의 부나 교육의 정도, 목표를 전시하지도 과시하지도 않음. 그저 조용히 할 일을 할 뿐이지만 그 과정이며 목표 자체 모두 깨끗하고 고고하지. 그러니 아무나 지닐 수 없는 것이기에 환장하는 거임
베플ㅇㅇ|2024.01.02 00:48
능력남들은 온실 속 화초 공주님 st 좋아해
베플ㅇㅇ|2024.01.02 09:46
우아하고 기품있는 여자는 능력있고 기품있는 남자가 데려감. 능력있으니까 손에 물 안묻히고 고운 자태 유지하며 살수있게 해주면서 보람을 느낌. 우월한 유전자를 자식에게 물려주고 가정교육 바르게 하고. 나이 들어도 자기관리 철저하면서 품위있는 삶을 함께 영위할수있는, 격이 높기때문에 남자들이 바라만봐도 좋아하면서도 아무나 넘볼수가 없는거임.
베플ㅇㅇ|2024.01.02 02:28
그냥 예쁘기만 하다고 기품있어 보이지 않음. 그런 분위기가 탑재된 여자는 내면도 단단하고 삶에 대한 태도도 고상해서 귀티가 나기 때문에 환장할 수밖에 없음
베플ㅇㅇ|2024.01.03 13:44
돈많으면 우아하고 기품있을거 같지??? 부동산쪽 일해서 건물주 ╋ 찐부자들( 남자, 여자 가족포함해서) 많이 보는데 그런 분위기 풍기는 사람 10명중에 1명 있을까 말까임 돈만 많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다 애송이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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