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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너무 혼자다니지 마셈

ㅇㅇ |2024.01.02 10:58
조회 13,476 |추천 42
고3 학기초때 반배정도 망해서 싫어하는애+어사+모르는애만 걸리고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3월 내내 거의 말을 안함... 애들이 친한척하면서 인사하고 말걸어줘도 무표정으로 인사하고 단답했음 그리고 고3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애들한테 친절하게 못대해주고 개썅마이웨이로 지냈는데 결국 반에서 소외당한거 같음..... 그렇다고 아예 얘기할 친구가 없는건 아닌데 있어봤자 비즈니스인거 같고 반에 있기 싫다... 그동안 인간관계 파탄나서 남은 친구도 몇 없는데 고3때 저러니까 우울증 걸릴거 같음 ㅅㅂ... 극내향인도 아니고 예전엔 그랬지만 성격이 파탄난것도 아니고 다른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좋아하는데 고3 1년내내 아싸로 사니까 힘들다 졸사때도 가만히 있었고 1월1일 될때 찐친들은 면허준비하거나 가족들이랑 있고 그래서 집에서 가족들이랑 가만히 있었음... 내일 졸업식인데 걍 공기처럼 있다 바로 가족들이랑 집 갈듯 이제 재수할건데 너무 외로움이 많네

대학가서는 외향적으로 지내고 추억도 많이 쌓고싶다 물론 나대는건 아니고
추천수42
반대수2
베플ㅇㅇ|2024.01.03 02:30
나 고3때 그러다가 졸업식때 혼자 있었음...ㅋㅋㅋㅋ 내 인생 최대 비참한 기억임 친구 자체가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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