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프로야구 KBO 리그 우승팀의 ‘캡틴’ 오지환이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매물 찾기에 나선다.
복팀에서는 올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LG 트윈스의 내야수 오지환과 함께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출연하고 덕팀에서는 김숙이 나선다. 2024년 목표를 묻는 질문에 오지환은 “우승을 해보니, 또 하고 싶다. 연승이 목표”라고 말했다.
LG의 유명한 팬으로 알려진 최강창민은 LG의 가을야구 상징인 유광점퍼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지환을 만나 최강창민은 “실물로 처음 뵙는다. 사회에서 이룰 수 있는 모든 영광을 오늘 누렸다고 생각한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힌다.
최강창민은 오지환의 애창곡 동방신기의 ‘주문’을 현장에서 춤과 함께 부르는가 하면, 오지환의 또 다른 애창곡 슈퍼주니어의 ‘미라클’까지 선보여 웃음을 준다.
20년 만의 합가를 기대하는 기러기 가족의 보금자리 찾기는 4일 오후 10시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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