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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화동하고 싶다는 30살 예비 시누이

ㅇㅇ |2024.01.04 14:41
조회 7,435 |추천 5


 



남친이 보내온 메시지에서 '울 애기'는





 

 



남친 여동생을 말하는 거...


(여기서부터 쎄하다...................)



 



 



남친은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엄마와 여동생과 살면서 

가족을 끔찍이 아낌





 

 

 



가정적인 남친이라니....쎄하다....










 



남친 여동생한테서 메시지가 왔는데

자기가 화동을 해주겠다고 함

그러면서 오빠한테는 비밀로 하자고 




 

 



보통 화동은 아이가 하는건데....

여동생 나이가 생각보다 좀 어린가 보다 했더니....



 



네?????????? 서른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장훈 속 시원하닼ㅋㅋㅋㅋㅋ






오빠 결혼식에서 기.꺼.이 화동이 되어주겠다는 

30살 남친 여동생 = 아기


남친은 말리긴커녕 기특해했다고....







- 여기 캡쳐에는 없지만 본편 요약이랑 후일담 -


1. 사연자 어머니께서 약과 약케팅 성공해서 하나주셨다하니까

구남친이 그거 우리엄마 주면 안되냐고 함


2. 구남친이 우리 엄마만 외로워보니이까 혼주석 배자고 함 ->사연자가 안된다고하니까 취한척하고 사연자 부모님이랑 식사자리에서 또 혼주석 빼자고 함 -> 사연자 부모님 반대로 무산


3. 웨딩 촬영날 꽃단장하고 예비시모랑 예비시누이 따라와서 사연자 옷갈아입는 사이에 가족사진찍어달라고 진상


4. 예비시누이 : 옹니 저 삼십쨜 화동 


5. 예비시모 남친생겼다고 청첩장에 혼주 이름 다시 넣어찍자


그리고 헤어지자고하니

예비시모 : 네가 한 번 참고 넘어가주면 안되겠니?

예비시누 : 언니 저 화동안할게요, 결혼 다시 하시면 안되나요?

구남친 : 울엄마 남친이름 넣은 청첩장 다시 안찍으면 되자나...다시 만나자

(아니...저기요 그거 하나때문에 그런줄 아세요??)






추천수5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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