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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색이 너무 심한 시모.제가 예민한가요?

ㅇㅇ |2024.01.06 16:04
조회 19,712 |추천 67
제목 그대로 시모가 생색과 허언이 너무 심해요.
나쁜 사람은 아닌데 진짜 생색때문에 정이 뚝뚝 떨어져요.

예를 들면 된장찌개 하나를 끓여도 거기에 들어간 두부,된장,양파 등등 다 마트에서 산 것 임에도 무농약에 비싼거라고 밥먹는내내 재료 하나하나 다 설명해요.
애 계란후라이를 하나 해줘도 이건 유정란에 비싼거다.라는말을 먹는내내 하고요.
애 내복 하나 사주면 이건 행사가로 10만원인데 만얼마에 득템한거다. 원가가 10만원이라 그런지 질이 다르다.
이거 사려고 6천명이 줄서있었는데 내가 ㅇㅇ이 사주려고 겨우 산거다.
라며 진짜 말도 안돼는 생색을 냅니다.

처음엔 그냥 챙겨주는거 알아줬으면 하는 맘에 그러신가보다 해서 듣는내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달고 살았는데
밥먹는내내,함께 보내는 시간내내,전화하는 내내 저희한테 조금이라도 돈쓴거?라고 해야하나..그걸 진짜 하나하나 다 말하세요.
수십번 수백번이요.

그래서 지금은 안받고 싶어요. 만원짜리 하나받고 죄인되는 심정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어떻게 대처 해야할까요?
추천수67
반대수9
베플ㅇㅇ|2024.01.06 16:37
그냥 영혼없이 네네 하세요..감사합니다 이건 선물받았을때 딱한번만하시고..나머지는 무조건 네네네 여기서 포인트는 대답이중요한게 아닌 영혼없는 대답이야한다는점입니다..절대 고생하셨겠네요 맛있네요 재료가 신선하네요 이런말 금지입니다..
베플ㅇㅇ|2024.01.06 18:23
뭐 주셨을 때만 감사합니다 딱 한 번 하고 그 외에는 영혼 없이 네네 하세요. 반응 해주니까 더 생색내는 거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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