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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얘기할만큼

ㅇㅇ |2024.01.07 17:02
조회 1,086 |추천 3
나와 안맞아서
헤어진다는 너.

다른점도 닮은점도 있었다 분명
나는 너가 좋아하는건
나도 좋아졌고
취향도 공유하게 되고

이제와 생각해보니
너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함께 한적이 있었나,,
생각해보게 된다

두사람이 다름이 있고
오해가 있고
서운함이 있다면

우리는 그래왔듯
서로 더깊은 대화를
하면 되는거였고
손한번 더 잡아주고
입한번 더 맞춰주면
되는거였을텐데
그래도 변함없이 널 사랑해
그 한마디면 되었는데

너의 부족함
나의 부족함
채워나가보자
하던것들

나는 최선을 다해서
너에게 믿음을 주고
서운함을 얘기하고
우리 맞춰가보자
더좋은 방향을 위해
걸어가고 있었는데

그날 그냥 쉽게 내손을
놓아버린 너.
너무 아프고
상처고
힘들다

완성되지 못한 사랑
책임없는 사랑
쉽게 포기해버린 사랑
완전한 사랑이 아닌것은
모두 상처가 될뿐이다
추천수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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