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친구분 아들이라 내가 기억이 아득할적부터 만나온 사이임
걔가 작년부터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서 이번 방학에 얼굴 한 번 보러 그 집에 하룻밤 자고 왔는데 걔랑 밤새 넷플보다 5시에 잠듦
골아떨어졌다가 3시간 정도 뒤인가.. 걔 팔이 내 몸 위에 올라와서 내가 깼나봐 다시 잘려고 한창 꼼질거리다가 걔는 나한테 등 돌리고 나는 그쪽 바라보는 자세가 됐음 근데.. 갑자기 걔 숨이 거칠어지면서 뭔가 한참을 흔드는 것 같은 진동이 느껴지는거임 비몽사몽한 상태였어서 그게 정말 ..한건진 모르겠지만 기분 ㅈㄴ묘하네 착각한걸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