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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는 자리에서 나 쌍수한 얘기한 학원쌤

쓰니 |2024.01.08 02:10
조회 4,868 |추천 8
학원 다닌지는 한달정도 됐고 수업시간에 반에서 말하는애 일절없음 그냥 조용함.친목도 일절 없고 애들 공부만함.
나는 그냥 수업 열심히 듣고 쌤이랑 마찰 1도 없었음.

근데 내가 쌍수 때문에 한 주 쉬고 이번주에 학원을 갔는데내 쌍수사실이 다른학원 내 학교 친구들 사이에 쫙 퍼진거야(??)

딱히 숨길려고 하진 않았는데 친한 2~3명한테만 말했던거라 어떻게 퍼진지 궁금해서 알아봤더니

학원쌤이 수업시간에 내 실명 언급 다하면서 쌍수했다 뭐다 했던거였음 우리반에 나랑 싸웠던 애가 그거 듣고 다 퍼뜨리고 다닌거고

20명 있는 강의에서 웃고 떠드는 분위기도 아니고 나랑 친분있는 애들도 없는데 왜 내 이름 다 말해가면서 사생활을 말한건지도 모르겠음ㅋㅋ수업 내용도 쌍수랑 뭔 접점이 아예 없는데 내 얘기가 왜 나온지도 모르겠고 선생님이라는 이유로 막 말하고 다녔다는게 ㅈㄴ화나고 배신감 드는데 이게 이상한거야?
추천수8
반대수2
베플ㄷㄷㄷㄷ|2024.01.09 08:50
엄마한테 이야기해서 컴플레인 거세요. 개인 사생활을 그것도 다른 교실에서 수업중에 얘기하다니 제정신인가?
베플ㅁㅁ|2024.01.09 09:26
말안해도 니얼굴 보면 다 알텐데 뭐가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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