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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키우는 엄마입니다. 예비 며늘님들은 어떤 시어머니를 바라시나요?

ㅇㅇ |2024.01.08 15:14
조회 27,170 |추천 12
제목처럼 아들 키우는 엄마입니다. 외아들인데 이제 성인 되었어요. 한 10년 후면 결혼 이야기 슬슬 나오겠죠? 요즘 세대가 저와 가치관이 달라서...시집과 시어머니에 대한 생각을 알고 싶어요. 넓은 의미의 가족에 들어가는지 아니면 그냥 남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어떤 시어머니가 되면 아들 며느리와 평화롭게 지낼 수 있을까요?========================================================================답글 감사히 봤습니다. 벌써부터 이러니 참 피곤한 시어머니 되겠다 하신 분도 계시네요...피곤한 시어머니 되지 않으려고 마인드 정립 하려 이런 질문도 해봤어요. ㅋ대체로 가까이 지내려 하지 말고 뭘 기대하지 말고 능력이 있다면 주기만 하라. 이렇게 요약되는 거 같네요. 외아들이라 결혼 시키고 나면 혼자 살아야 하는데(싱글맘이라) 맘 단단히 먹어야겠군요. 사실 아들도 거의 얼굴 보기 힘든데 남의 집 귀한 딸한테 뭘 바라겠어요~ 둘이 사랑하면서 화목하면 그게 효도이겠죠. 
추천수12
반대수60
베플ㅇㅇ|2024.01.08 16:14
남의 집 귀한딸로 대해주시면 됩니다 내 아들이 피곤해하면 쟤도 피곤하겠구나 내 아들이 하기 싫어하면 쟤도 하기 싫겠구나 내 아들한테 못할말은 남의집 딸한테도 하면 안되고 남의집 딸이 미운짓하면 내 아들도 저 집 가면 미운짓하겠구나 그것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베플ㅇㅇ|2024.01.08 15:57
며느리를 남의 집 귀한 딸, 손님으로 대하면 됩니다.
베플AAAAAA|2024.01.08 16:43
1. 뭐 바라거나 요구하지 않기 (안부전화, 부모 대접 등등 모든 것들. 혈연관계로 엮인건 아들이지 며느리가 아님.) 2. 내 아들이 처가에서 대접받기 원하는 만큼 며느리 대접해주기.
베플남자ㅇㅇ|2024.01.08 15:51
아들의 배우자로 존중해주면 됨. 며느리한테 바라지 마시고 아들한테 바라시고 사위대하듯 하시면 문제 안생김. 난 아들, 딸 아빠라 그런지 아들놈은 그닥 관심없고 딸이 더 걱정임...ㅎ
찬반ㅇㅇ|2024.01.09 00:45 전체보기
돈은 많이 내놓고 입은 다물고 일년내내 안보고 살고 미리 재산증여해주는 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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