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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작, 매혹된 자들' 조정석X신세경, 첫만남 스틸 공개

ㅇㅇ |2024.01.09 11:23
조회 4,717 |추천 3



조정석과 신세경이 서로의 정체를 감추고 운명적으로 마주한 바둑판 첫 만남이 포착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 측은 9일 서로의 심장에 새겨질 운명의 시작을 알리는 조정석(이인 역)과 신세경(강희수 역)의 첫 만남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남장여자 내기 바둑꾼' 신세경에게 시선이 고정된 조정석의 강렬한 눈빛이 담겨 있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과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여인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 상상력에 기반을 둔 픽션 사극으로,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세작(細作)’을 소재로 해 주목받고 있다.


‘모범형사’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왕이 된 남자’로 tvN 표 웰메이드 사극 신화의 포문을 연 김선덕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여기에 조정석과 신세경이 임금과 세작으로 만나 잔혹한 운명의 서사를 그린다. 



 



 


조정석은 임금의 숙명을 타고난 한량 꽃대군 ‘이인’ 역을 맡았다. 이인은 자신이 아끼는 형 이선(최대훈)에 대한 충심이 역심으로 비치자 괴로워하며 한량으로 살아가고, 그 와중에 우연히 내기 바둑꾼 강몽우(신세경)와 바둑 친우가 되면서 잔혹한 운명의 한가운데 놓이게 된다.




 



신세경은 임금을 무너뜨리기 위해 세작(첩자)이 된 ‘강희수’ 역을 맡았다. 특히 신세경은 연기 인생 첫 남장여자 연기를 맡아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명품 조연배우들의 스틸도 공개됐다. 


손현주(강항순 역), 조성하(김종배 역), 장영남(왕대비 박씨 역)은 궁중 암투의 중심에 선 권력라인 3인방이 임금을 중심으로 펼칠 치열한 권력 대결은 물론 충심과 야심이 부딪혀서 발생되는 나라의 운명을 뒤바꾸는 파장이 예고되어 기대를 치솟게 한다.

 



손현주가 연기하는 '강항순'은 딸 강희수(신세경 분)의 아버지이자 바둑 스승이며, 임금 이인(조정석 분)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스승. 궁중에 불어닥친 거센 풍파를 온몸으로 막는 살신성인과 천리를 내다보는 혜안을 보여주는 등 그의 강렬한 존재감이 몰입도를 치솟게 할 예정. 





 



조성하는 김명하(이신영 분)의 아버지이자 이인을 위협하는 병조판서 ‘김종배’로 분한다. 김종배는 배후에서 막강한 정치력을 발휘하는 한편 이인을 제거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이인과 치열한 정치 싸움을 펼칠 예정이다. 




 



장영남은 선대왕의 계비이자 이인의 친모 ‘왕대비 박씨’로 이인의 왕위 계승에 대한 야심을 지닌 채 조정을 자신만의 세력으로 만들어간다. 이에 임금이자 아들 이인과 끊임없이 대립하는 장영남의 그릇된 모성애와 활약에도 기대감이 모아진다.





 


오는 2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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