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대체 누가 동창회에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가......
희연 캐릭터는... 진짜 너무 과함
자꾸 박민영한테 은인님 은인님 거리고
갑분 떡볶이 먹다가 휴지에 만두 돌돌 말아서 가방에 넣는 거 보고
박민영이 아니라 걍 내가 2013년으로 회귀한줄
딱 2013년 쯤 양산형으로 쏟아지던 클리셰 범벅 드라마같음
3화 보다가 너무 웃겨서 검색해봤는데
바이럴인지 뭔지 여긴 다 재밌다는 글밖에 없길래 올림
인기 웹소설 드라마화 한 건 알겠는데
뭐랄까 연출이 다 너무 과해서
드라마가 아니라 웹소설을 영상 웹툰으로 만든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