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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결혼한다고합니다

들꽃 |2024.01.10 10:45
조회 23,101 |추천 1
전엔 미즈넷 보다가 없어지고 간간히 판을 봅니다.
아들이 장가갈 나이가되어 결혼한다고 색시감도 데려왔습니다
아들이 장가간다는데 집을 해줘야하는데요
좋은일이지만 우리집은 판여서보는 부모들 부부들하곤 달라서 가난하고 가진건 집밖에 없어요
아들장가가는데 집해주는 부모가 됬으면 좋으련만 못배우고 받은것도 없이 그저 열심히만 살아왔습니다
아들은 색시감집에 먼저 인사하고왔는데 꼭 집을 해가겠다고 약속을 했답니다
아들은 회사들어간지 삼년밖에 안되어 모은돈이 삼천쯤이라고하니 부모가 집을 해져야하는데 돈이 없어서 미안할따름입니다
집은 노후대책하려고 생각했는데 팔아서 해줘야할까요?
아들 낳았을땐 세상이 다 내것같고 감사했는데 장가갈때는 아들가진부모가 죄인이되네요
시집보낼때 큰고민이 없는 딸가진 부모가 부럽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48
베플1234|2024.01.10 11:15
꼴랑 3000모아놓고 좀 보태달라고 부탁드리는것도 아니고 집을 해달라니.. 헐... 뭐 노후 책인진대요? 집팔아 아들 결혼할때 집해줬다가 몇년 후 본인들이 노후 책임 못진다고 인연끊고 연락처도 바꾼집 실제로 봤어요.제발 그러지 마세요...
베플00|2024.01.10 12:12
삼천들고 결혼한다는 아들의 용기가 대단합니다. 노후대책은 절대로 건들이면 안됩니다. 절대로 아들에게 얼마 보태줄수는 있다고 하세요 집을 해주다니요
베플남자ㅇㅇ|2024.01.10 13:08
집팔아서 뭐 해주는 순간 님은 나락임 ㅋㅋ 며느리가 1도 안챙겨 줄거임~ 그냥 바로 그지 되는 거임~ 받을거 하나 없는데 집에도 안올듯~ ㅋ
베플ㅇㅇ|2024.01.10 10:58
요즘은 예단예물없이 반반으로 해요. 아들이 3천모았으면 2천정도는 보태주세요. 여자쪽도 5천 준비해서 둘이 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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