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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되는 일인가요????

없음 |2024.01.10 15:44
조회 12,294 |추천 7
안녕하세요 올해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랑이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신이랑 의견이 조금 맞지않는 부분이 있어서 이게 그렇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서 몇 자 적어봅니다.
결혼 후 처음 맞는 저희 집 제사때 입는 한복 문제입니다.
저희 집 제사가 1년에 총 4번입니다. 설,추석,할머니,할아버지 이렇게 4번이에요.
결혼 전 저희 어머니께서 며느리 될 새댁한테 한복을 한 벌 해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한복을 언제 입을 일이 있냐고 예신이 묻더군요??
그래서 저는 결혼 후 처음 명절 설이겠죠?? 제가 올 9월지나서 11월에 결혼하니깐요
첫 명절 설 때 입고 내년 할아버지 할머니 첫 제사때 인사 올릴때만 잠깐 입으면 된다고 했죠
그런데 예신이 제사때 한복을 입는다고? 이러길래
하루종일 입고있는것도 아니고 처음 제사고 인사 드릴때만 잠깐 입으면 된다고하니
도통 이해를 할 수가 없다는 듯이 나오네요...
물론 제 입장에서는 입어도그만 안입어도 그만이지만 저희 부모님이 보시기에
처음 제사때 새댁(며느리)를 이쁘고 예의바른 모습으로 조상님들께 인사시키고자 하는 마음
이시고 형수들도 다 그렇게 해왔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못 할줄도 몰랐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7
반대수97
베플ㅇㅇ|2024.01.11 14:11
쓰니 본가가 혹시 청학동인가요? 요즘시대에 명절에 가족여행가는 시대인데 너무 예절따지는 집안에 시집온다는 예신이가 신기하네요
베플0000|2024.01.11 10:45
제사 지내는것도 스트레스인데 불편하게 한복까지.... 무슨 들러리인가... 전부 한복입고 제사 지내는거면 조금 이해하겠는데... 며느리만? 엄청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인 집안인듯 한복을 선물로 주지말고 차라리 명품가방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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