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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X유해진 등 믿고 보는 배우 총출동 '도그데이즈'

ㅇㅇ |2024.01.11 09:28
조회 2,884 |추천 4



믿고 보는 배우들이 강아지들과 함께 설 연휴 극장가에 출격한다.


영화 '도그데이즈'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진행됐다. 이 날 자리에는 김덕민 감독과 배우 윤여정, 유해진, 김윤진, 정성화, 김서형, 이현우, 탕준상, 윤채나가 참석했다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반려견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이 예기치 못한 인연을 맺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것만이 내 세상' 등 영화의 조감독 출신인 김덕민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기도 하다.





 



윤여정은 무뚝뚝하고 까칠한 성격이지만 하나뿐인 가족인 반려견 완다에게 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세계적 건축가 민서 역을 맡았다.


강아지와 연기 호흡을 맞춘 건 처음인 윤여정은 "처음에는 '말 안 들으면 어떡하지', '큰일이네' 싶었다. 그런데 연기를 잘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들 하더라. 그런데 나랑 연기하는 완다만 말을 안 듣더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유해진은 깔끔한 성격의 계획형 싱글남 민상을 연기했다. 


유해진은 영화 '전우치'에서 초랭이 역으로 강아지 연기를 한 적 있다. 이번에는 상대역이 강아지였다고 하자 유해진은 "제가 개를 하는 게 더 낫더라"며 "말 너무 안 듣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촬영할 때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 ‘겨울이’와 똑닮은 웰시코기를 봤다”며 “영화를 촬영하는 내내 ‘겨울이’ 생각이 많이 났다. 지금도 늘 생각한다”고 애틋함을 전했다. 




 



김윤진은 딸 지유를 둔 따뜻한 초보 엄마 정아로 분했다.




 



정성화는 듬직한 남편이자 의욕이 앞서는 초보 아빠, 그리고 K팝 작곡가인 선용 역으로 출연했다. 





 



김서형은 민상 건물의 세입자인 동물병원 원장 수의사 진영 역을 맡았다. 


 





윤채나는 사랑이 넘치는 가정의 딸 지유를 연기했다. 


윤채나는 "제가 지금 7살인데 '도그데이즈'는 5살에 찍어서 잘 기억 안 나지만 촬영장 갈 때마다 잘 챙겨주셨다"며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현우는 밴드 리더 현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여자친구의 전 남친 다니엘 역을 맡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에 "다니엘 형이 젠틀하고 잘 챙겨줬다. 촬영할 때 날씨가 춥고 밤늦게 촬영할 때가 있었는데 항상 에너제틱해서 저도 잘 해나갈 수 있었다"며 고마워했다. 




 



탕준상은 배달로 생계를 이어가며 오늘도 열일하는 MZ 라이더 진우로 분했다. 탕준상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힘든 MZ다. 정 많고 마음 여리고 착한 친구"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오는 2월 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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