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빠 때문에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말 걸어주면 기분 상승하고 그러다 나혼자 추락하고 자존감도 ㅈㄴ 떨어짐
학생 시절이지만 중딩 때 반에서 나 좋아한단 애들도 있었고 그 중에서 한 명이랑 사귀기도 했어 그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썸도 타봤고 근데 재수하면서 사회랑 단절되다가 이제 막 알바하면서 사회생활하게 돼서 그런가 말도 잘 못 붙이고 완전 소심해졌음
아니 걍 나 좋다는 애들만 나도 좋아해서 그런가 짝사랑이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가봐 짝사랑 중2 때가 마지막임 진짜 난 내 얼굴이 맘에 안 든다고 생각한 적 없음 근데 요즘따라 진짜 모난거 같고
난 렌즈 끼고 화장하면 정말 예쁘게 보였는데 요즘은 렌즈 끼고 화장해도 못생겨보여 하
에휴 짝사랑 접는 법 알려줘 뭔가 이대로 계속 좋아하면 자존감 끝없이 추락할 듯 일단 자존감 올리는 책부터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