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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싶은 맘이 정상일까요?

갱년기인가 |2024.01.12 21:08
조회 1,395 |추천 0
결혼12년차 초딩 아들 한명있음
맞벌이 부부로 퇴근후 마땅히 먹을게 없어 신랑과 아들이랑 집앞 치킨집에 가서 치킨이랑 호프 주문함.
주문 이후 신랑은 맞은편에서 휴대폰으로 기사검색 음식이 나온 후에도 계속 말없이 휴대폰으로 기사 읽고 있음.
난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정말 매너 없다. 사람 앞에두고 휴대폰만 하냐"고 핀잔줌.
이후 신랑은 눈치보고 휴대폰을 닫고 말을 걸어 왔지만 이미 더이상 대화는 의무감으로 느껴져서 대화하지 않음.
이런일을 처음이 아니고 주기적으로 반복되어짐.
더이상 결혼의 의미가 없음을 느끼지만 아들 때문에 결국 살아가야 함은 알고있음.
근데 너무 인생이 재미없고 하루종일 이혼하고 싶단 생각이 듦.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 답답해서 글 써 봄.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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