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와이지 전통이 원타임때부터 테디, 빅뱅은 지디, 위너는 강승윤, 아이콘은 비아이 이렇게
한명씩 뽑아서 그 멤버가 만든 곡이 그 그룹의 정체성이 됐는데 트레저만 예외였음
양현석 말로는 그런게 작업속도를 너무 늦춰서 트레저부터는 그렇게 안하고 그냥 인하우스 프로듀서들
전부 투입해서 만든다고 했는데 솔직히 그렇게 해도 컴백텀이 짧아진지는 모르겠음;
그럴바에 차라리 메인 프듀멤 한명 정해서 밀어주는게 날거 같은게 트레저 노래들 보면
컴백때마다 너무 중구난방이고 대표적으로 그렇게 느낀게 음 다음에 마이 트레저 나왔을때랑
직진 다음에 헬로우 나왔을때 이게 같은 그룹이 만나? 싶을정도로 일관성이 없음 곡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 개인적으로 물론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만 트레저처럼, 사실 이제 신인도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 초창기에는 본인들만의 정체성이나 지문같은 고유의 색을 찾는게 중요한거 같고 그래서 기존 선배돌처럼 한명 정해서 밀어주는게 좋은거 같음
지금까지 트레저 앨범에 곡을 한곡이라도 올려본 멤버 적어보면(작곡에서 멤버 이름이 첫번째로 있는 곡 기준)
아사히 - 오렌지, 클랩, 고마워, 병
최현석 - 묻어둔다
준규 - 무브
요시 - 멍청이
전부 들어 봤을 때 취향을 떠나 멜로디감 자체나 자신만의 특유의 색을 가진건 아사히 같음
유일하게 편곡까지 참여한 경험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yg 인하우스 프로듀서들 중
밀레니엄 같이 신선하고 영한 프로듀서와 아사히를 붙여서 작업하게 해봤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