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가 학창시절에 공부 일절 안 했고 성인 돼서 바로 돈벌고 성형하고 그러고 살다가 2년제 전문대 나와서 자격증으로 회사 다니고 있는데 학벌 열등감이 엄청남
오늘 아침에도 갑자기 죽고싶다 어쩌고 하길래 좀 다투고 나옴
아니 노력했다가 좌절돼서 전문대 간 것도 아니고 돈 써서 성형할 거 다 하고 놀거 다 놀다 뒤늦게 전문대 갔으면서 사회에서 학벌로 차별 받고 비교 당해서 괴롭대…
나는 왜 노력도 안 한 부분에 좌절감을 느끼는지 모르겠다
전문대학벌 처지가 서러워도 수용하고 살아야지 죽고싶다 푸념할 정돈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