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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삼촌 행동하고 말이 너무 이해 안되는데 내가 이상한거임?

쓰니 |2024.01.15 04:52
조회 271 |추천 0

내가 고깃집에서 일을 하는데 같이 일하는 삼촌 말하는게 이상함
일단 몇개 적어보겠음

1.내가 사장님한테 일하는 날을 좀 늘려주면 안되겠냐고 물어봤을때 옆에 삼촌도 있었음 근데 삼촌이 “오빠야 회사 들어올래?” 이러는 거임(나는 10대고 삼촌은 30대 중반) 그래서 나는 그냥 무시하고 넘어감


2.일하고 있을때 한가하면 삼촌이랑 나랑 점장이랑 이렇게 수다 떨고 있는데 삼촌이 맨날 하는 말이 여자는 몸매가 좋아야하거나 얼굴이 이뻐야한다고 함 그래서 내가 항상 그런말 하지말라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장난인줄 알았는지 계속함


3. 그리고 소름 돋는게 자꾸 팔을 만지고 최근에는 자꾸 등을 손으로 씀 여자라면 내 몸을 만지거나 등을 손으로 쓴다는거 자체가 예민하잖음 근데 그런 행동을 자꾸함

4.이거는 최근에 있었던 일인데 내가 안에 테이블 삼촌이 밖에 테이블을 보통 그렇게 치운단 말임 그래서 이번에도 삼촌이 치운다고 얘기 해서 카운터 지키고 있었음(일하는 사람이 나 삼촌 점장 설거지하는 사람 이렇게 있음) 근데 갑자기 삼촌이 나보고 치우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삼촌이 치운다고 얘기 했는데 왜 갑자기 내가 치우냐고 물어봄 이유가 나는 오늘 한번도 나가서 치운적이 없고 삼촌은 항상 자기가 치웠으니깐 나보고 치우라고 한거임
근데 나도 삼촌이 밖에 치울때 일하고 있었고 안쪽 테이블 치우고 그랬는데 삼촌은 내가 카운터에서 놀고 있는줄 아나봐 나도 어이 없어서 싫다 했는데 자꾸 삼촌 논리로는 내가 치우는게 맞나봄 결국에는 좀 싸웠는데 삼촌이 하는 말이 너 일 안하니깐 사장한테 다 이른다는 거였음 내가 개념이 없는 건지 아니면 내가 삼촌 입장을 이해 못 하는건지 모르겠음


여기까지가 내가 삼촌한테 쌓인거임
이렇게까지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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