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남자 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비슷한 환경이나 저와 같은 상황에 뭐가 옳은 행동인지 몰라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아버지는 친부시고 어머니는 새 어머니 십니다.저는 일때문에 새어머니 사는곳 근처에서 살고있구요.대화를 시작한지는 1년이 채 안된 상황입니다.
이번에 와이프가 태국사람이라 새어머니께서 명절전에 태국에 갔다오는게 어떻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좋지만 금전적으로 여유도없구 와이프도 임신 7개월차여서 너무 장거리라 힘들것같다 아기를 낳고 여유가 생기면 한번 찾아가보겠다하였는데,
그건 예의가 아니라고 비행기 값이랑 여행경비를 주실테니 한번 다녀오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비행기 130만원 경비로 50만원을 받았습니다.
친모도 아니신데 이렇게 챙겨주시는게 고마우셔셔 감사합니다 하고 태국에 다녀왔습니다.
이동하고 기다리고 비행기 타고 차 타고 하니깐 21시간이 걸리더군요 와이프는 임신해서 너무 힘들어 하구요 . 한국에 오자마자 부모님께 각각 전화를 드려서 한국에 잘 도착했다고 한국 오는데 20시간 정도 걸려서 일단 집에가서 쫌 쉬겠다고 말하고 집에 도착하여서 내리 다음날 까지 잠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저녘에 부모님께 찾아가서 잘 다녀왔다고 말씀드리는데 여기서 야단이 났습니다.
왜 다음날 아침에 와야지 저녘에 오냐고 어디서 배운거냐고 하더라구요
부모님이 아침에 일을하시기 때문에 두분이 같이 계신 저녘에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했는데
아침에 와야지 올바른 인사법 이라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제가 인사를 한 일주일 인사를 안간것도 아니고 다음날 저녘에 인사드린건데 이게 이렇게 화가 나는 행동이였나요 ? 진짜 궁금해서 의견 물어봐요.... 제가 잘못한거면 저의 무지함의 잘못이니 배울라고 합니다. 만약 제 자식이였으면 온다해도 피곤할텐데 쉬라 했을것 같아서 그래요..
그리고 두번째로 제가 선물을 사왔는데 솔직히 좋은 물건을 못삿습니다; 여행경비 비행기 캐리어 하니깐 돈이 없더라구요 ; 그냥 꿀,커피,비누,태국원단,키링크,망고젤리 더있는데 기억이안나네요.. 무튼 저렇게 선물을 드렸는데 또한번 난리가 났습니다 태국 가서 커피를 산게 네스티?인가 그게 한국제품이더군요 그냥 제일좋은커피 달라했는데.. 한국 커피였던겁니다.. 그래서 새어머니에게 이사정을 이야기했는데 그래도 태국 갔다오는데 커피를 사오는 사람이 어딨냐고 주변 사람들이 아들이 머사왔냐고 묻는데 내가 이걸 주변사람들에게 말할수 있냐고 엄청 화가 나셧더라구요 . 그러고 한 일주일정도 중간에 2번?제가 전화드린거 빼고 연락을 안하다가 주말에 동생이 아버지 집에 놀러와서 아침에 새어머니께 전화를 드리니 안받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집에갔더니 인사를 해도 안받으시구 해서 그냥 밥먹고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제가 연락이 없다가 동생이 놀러옿니 밥먹으로 가도되냐고 해서 화나셧더라구요.그러다 오늘 그냥 연락을 하지 말고 지내자 해서 알겠다고 하였는데요
제가 이렇게 연락도 끊길 만큼 잘못을 한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잘못을 했더라도 어른으로서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지..요......어떻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