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장도 있는 규모있는 속옷 업체라서
온라인에서 브라와 팬티 모두 합쳐서
12개의 갯수를 구매했어요.
세탁 후 입으려고 새로 산 속옷들만
세탁하였는데 세탁 후 냄새가 나더라구요.
화장실과 방 두군데 나눠서 건조시켰고
건조하는 과정에서 냄새가 많이 났고
남편도 이게 무슨냄새냐며 냄새를 느꼈습니다.
바로 문의글을 남겼고 손세탁으로 다시 빨아보라고 하여
시키는대로 하였는데도 냄새가 계속 났습니다.
다시 문의글을 남겼고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왔는데
하나하나 전부 개별 빨래를 하고 건조시켜서
어떤게 원인인지 찾아서 그것만 다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부터는 좀 화가나서 그걸 불량품 받은
소비자가 왜 해야하냐고...그건 못하겠으니 회수해가서
하라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바로 택배기사님이 회수해 가셨고
고객센터 연락은 일주일 후에나 받았습니다.
자기네가 맡아보니 아무 냄새가 안났다며
다시 보내줄테니 세탁 다시 해서 맡아보라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몰라서
일단 방법을 알아볼테니 나에게 보내지말고
가지고 있어라 라고 해놓은 상태입니다...
방안을 가득 채웠던 냄새가
우리집에서만 나는것도 아닐테고.....
회수해가서 5일동안 속옷에 어떤 일을 했는지도 모르고
여러명이 손으로 만지고 얼굴에 대고 냄새 맡고 했을
속옷을 다시 보내서 입으라니.... 너무 찝찝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속옷 사고 이런 일은 처음이네요.
업체에 맡겨서
냄새 나는걸 확인해봐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