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엠비티아이 얘기 꺼내기 좀 그런데 본인 잇팁이고 완전 얼빠임 거의 외적인 부분만 보고 사귀는 정도
내 전 남친 중에서 외모가 진짜 유난히 뛰어났던 애가 딱 한명 있는데 얘랑 은근 오래 감 싸우는 일도 없었고
그 반면 얼굴이든 비율이든 내 이상형이랑 거의 정반대인 전 남친도 아님; 전 썸남이랑은 연락한 기간이 2-3주정도 됨
분명 헤어지고 나서 잊기 더 어려운 건 1번인데 2번을 2달 반이라는 시간동안 못 잊고 살았음
내 친구들도 다 하는 말이 너는 진짜 잘생긴 걘 잘도 잊으면서 왜 전 썸남을 못 잊냐 이럼..;
집 와서 왜 그런 건지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냥 내가 너무 끌렸던 거 같아 지금은 다 잊었는데 가끔씩 인스타에 감성 글 같은 거 올라오면 걔부터 생각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