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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고 집에 찾아오는 사람이 진짜 있네요

쓰니 |2024.01.17 00:14
조회 41,542 |추천 8
그냥 인터넷 과장인줄 알았는데;;의대 친구 이번에 드디어 작은 가정의학과 하나 차렸다는데정말 끈덕지게 찾아온답니다.. 특히 애기있는 부모나 어르신이 더 그런대요어디 아픈데 어떡해야돼요? 는 이제 안부고 새벽에 벨누르고 애가 열이나니 뭐하니 진짜로 한답니다거절할려해도 동네장사다 보니까 하지도 못한다고.. 오랜만에 잠 좀 자보겠다고 지금 남의 집 침대 차지하셨는데..참..세상은 넓고 진상은 많네요
추천수8
반대수69
베플ㅇㅇ|2024.01.17 02:27
그래서 의사라고 안 밝히고 사는 지역과 먼 곳에서 병원 영업한데요 밝혀지기거나 알게 되면 이른시간이나 늦은 시간에 자꾸 찾아오고 봐달라고 하고 거부하면 그것도 안해준다고 하고..
베플싱댁|2024.01.17 09:22
그래서 왠만한 개인병원 의사들은 거주지랑 병원이랑 다른동내로 잡더라구요.직장인들처럼 직장 가까운데 살려고 하지 않아요.
베플ㅇㅇ|2024.01.17 09:10
지인이 정신의학과인데 엘베에서 만나는 아파트 주민들이 그 짧은 시간내에 자기 고민 얘기하고 같은층도 아닌데 따라내려서까지 공짜 상담 받으려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아예 병원으로 오시라고 명함도 줬는데 실제로 오는 주민은 한명도 없다함 그저 우연히 마주치면 죄다 제가 요즘~ 이런말로 인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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