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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매매혼 목격썰

ㅇㅇ |2024.01.17 10:33
조회 114,097 |추천 588
캄보디아 여행갔다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매매혼 커플 봄.

한국 남자는 동안이라 해도 미니멈 60대
캄보디아 여자는 나보다 어려보이는 20대.
여자는 모자에 귀걸이에 반지에 미니스커트에 딱 그나이에 맞게 완전 멋부리고 있었고, 남자는 그냥 힙색 두르고 등산복 입은 아저씨.

남편이 갓난 아이 안고 있고, 부인은 통로를 사이에 두고 옆 칸 의자에 앉아 있었음.
남자가 계속 옆에 와서 애 보라고 한국말+짧은 영어 섞어기면서 소리지르고.
여자는 말 그대로 고개 돌리고 남인척 모른체 하더라.

그날 공항에 그 나이대 2030여행자들 되게 많았거든.
또래 커플도 많고. 누가봐도 창피해서 모른체 하고 있는거.

소리 나니까 다들 쳐다보는데도 부인은 끝까지 안쳐다 봄…결국 남자가 소리지르다 애기 던지고 어디로 감.

내 생에 자기 아기를 안고 있는데 그렇게 불행해보이는 여자는 처음봄. 대기 줄 앞뒤 다 그 이야기하더라고.

진짜 매매혼 옹호하는 것한테 너나 매매혼해라-라고 했었는데 이젠 빈말로도 못하겠음..남녀는 뭐 거래관계라 쳐도 그 애는 무슨 죄임..
추천수588
반대수47
베플ㄷㄷㄷㄷ|2024.01.17 12:19
우리도 70년대까지 매매혼으로 많이 팔려 갔지.. 특히 일본 농촌.. 그래도 20~30살씩 차이나는 할아버지한테는 안팔려갔다. 우리나라 늙은이들이 양심에 털난거지. 매매혼 단속 좀 하고.. 저렇게 시집온 여자들 몇년안에 도망간다. 10년 안엔 영주권 주지 마라
베플ㅇㅇ|2024.01.17 21:35
난 난임병원에서 어린 여자애랑 할배가 대기한다고 앉아있는데 진심 토하는줄. 그 어린애 임신시켜서 애를 본들 저 할배가 제대로 키우겠냐고...
베플ㅇㅇ|2024.01.18 03:35
늙으면 결혼 좀 포기해라 좀;; 꾸역꾸역 다른 여자랑 결혼하는 거 역겨움
베플ㅇㅇ|2024.01.18 02:16
월정액 성매매임
베플ㅇㅇ|2024.01.18 01:30
나는 산부인과에서 만55세 아저씨가 만19세 필리핀여자 첫째아기 탄생 98일만에 또 임신시켜서 둘째임신 5주진단받으러온거 봄
찬반남자ㅋㅋ|2024.01.18 07:33 전체보기
한국은 죄다 매매혼인데? 한국여자들중에 돈안보고 결혼한 여자들 몇이나 되냐? 매매혼주에서도비싼 바가지 매매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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