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중학생 여자고등학생 자녀 2명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4년동안 남편은 본인 채무 변제 하고 200만원씩 생활비로 주었습니다. 저는 세후 250정도 수령해서 총 450만원 정도 생활비로 지출했습니다. 자동차할부금 60만원, 아파트대출금 38만원, 가족보험료 36만원 아파트 관리비 평균 30만원, 애들 학원비 100만원, 애들앞으로 저축 10만원, 제 개인회비 20만원, 애들 용돈 10만원 총304만원은 고정 지출비입니다.
나머지 146만원으로 식비, 의류비, 병원비, 자동차세, 재산세, 명절 생신 어버이날 양쪽집 용돈4번, 작년기준 캠핑 3박4일 2번 , 1박2일 2번 총 4번, 여수 2박3일여행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왜 저축한 돈이 없냐고 합니다. 제가 흥청 망청 돈을 쓴다고 하는데 제가 돈은 모으지 못해도 빚은 안지고 한도안에서 최대한 생활했는데 저축하지 못한 제가 잘못인가요?
여러 가지 일이 많이 있지만 할말은 많지만 제가 궁금한건 고정경비 빼고 146만원으로 식비, 여행경비, 의류구입비, 병원비, 세금, 양가 용돈(1년에4번 회당 40만원) 하고 저축을 얼마를 해야 할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편하고 같이 볼겁니다. 남편에게 본인 친가에 물어보라고 했더니 인터넷에 올려보라고 하네요.
아 제 식비 12만원도 제하면 월 134만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