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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주는 200만원으로 왜 저축을 못하는지?

저축못하는... |2024.01.17 15:31
조회 144,234 |추천 393

 

  남자 중학생 여자고등학생 자녀 2명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4년동안 남편은 본인 채무 변제 하고 200만원씩 생활비로 주었습니다. 저는 세후 250정도 수령해서 총 450만원 정도 생활비로 지출했습니다. 자동차할부금 60만원, 아파트대출금 38만원, 가족보험료 36만원 아파트 관리비 평균 30만원, 애들 학원비 100만원, 애들앞으로 저축 10만원, 제 개인회비 20만원, 애들 용돈 10만원 총304만원은 고정 지출비입니다.

나머지 146만원으로 식비, 의류비, 병원비, 자동차세, 재산세, 명절 생신 어버이날 양쪽집 용돈4번, 작년기준 캠핑 3박4일 2번 , 1박2일 2번 총 4번, 여수 2박3일여행 이렇게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왜 저축한 돈이 없냐고 합니다. 제가 흥청 망청 돈을 쓴다고 하는데 제가 돈은 모으지 못해도 빚은 안지고 한도안에서 최대한 생활했는데 저축하지 못한 제가 잘못인가요?

여러 가지 일이 많이 있지만 할말은 많지만 제가 궁금한건 고정경비 빼고 146만원으로 식비, 여행경비, 의류구입비, 병원비, 세금, 양가 용돈(1년에4번 회당 40만원) 하고 저축을 얼마를 해야 할까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편하고 같이 볼겁니다. 남편에게 본인 친가에 물어보라고 했더니 인터넷에 올려보라고 하네요. 


아 제 식비 12만원도 제하면 월 134만원이네요 

추천수393
반대수25
베플ㅇㅇ|2024.01.17 15:51
중고등학생 자녀키우면서 생활비 꼴랑 200주면서 돈못은다고 하는건가요? 우와... 염치도 없고 머리도 안돌아가는 남편이 여기 또있네.... 그것도 자동차할부금, 아파트 대출금포함 등이면 아내한테 염치없고 미안해 해야됩니다. 본인 친가에는 챙피해서 못물어보는거 아닌가요? 남편 친구들한테 판에 올린거 보내줘보라고 하세요. 친구들도 손절할듯.... 참고로 애둘아빠임, 우린 초딩. 남편 본인 채무가 뭔지도 궁금하지만 남편이 뭔가 큰 착각속에 사는거 같네요. 남편놈이 네이트판이라 그런다 할지 모르니 보배드림에도 올려보세요. 거기서도 욕먹을겁니다.
베플ㅎㅎ|2024.01.17 16:41
우린 2식구살길 한달 식비만 200이 넘는다 200을 생활비로 주면서 ㅋㅋㅋㅋㅋㅋ 아놔.. 난 우리 신랑 업고 다녀야겠네. 아니 몰하면 대체 몰하면 애가2이나 있으면서 월 200을 생활비라고 주냐?? 그것도 그냥 식비만이라면 이해 나머지 부대비용 남편이 내는걸로 하고 그런데 그것도 아님.. 진짜 생활이 대나??? 여자분 진짜 대단하다 돈 못벌어다주는거 미안하고 죄스러워하지는 못할망정 알뜰살뜰 사는 와앞한테 할소리냐???? 제정신인 사람인지 의심됨. 님아.... 그런 한심한 사람이랑은 살지를 마세요 아니 마트도 안가봄>??? 딸기 학박스에 2만9천원이야 이사람아 쌀 10키로에 얼마인지 아냐? 애들 소고기는 먹이나?? 아... 진짜 싫다.. 그래 가난은 그럴수 있다 쳐 그럴수 있어 그런데 미안해하지도 않고 헛소리 하는 남편이라면 진짜 버리세요 님!!!
베플ㅇㅇ|2024.01.17 20:11
댓글까지 보니까 더 주작같은데... 아까 남편이랍시고 글올라온것도 그렇고 애들이 중고딩이면 40대에서 50대일텐데.. 그나이먹고 저따구 말할정도면 너무 무식한거같고... 생활비 350이면 10년전 애없을때 우리생활비인디... 중고딩키우면서 350이면 엄청 절약한거고 생활이 될까 싶은 생활비임. 주장대로라면 남자가 320벌이에서 120은 자기 빛 변재한다는 것도 골때리고 생활비 200줄정도면 나같음 투잡뛰겠다. 나도 소소하게 알바까지해서 600~700, 아내가 250정도 버는데 우리도 겨우 월 250정도 저축한다. 우린 워낙 없이시작해서 대출이 있긴 한데 그거빼도 초딩 2명 키우면서 450정도 나가는데 중고딩키우면서 350이면 많이 선방한거임. 워낙 어처구니 없는 남편이라 주작같은데 혹 진짜라면 남편에게 200주고 50은 저축할테니 니가 해봐라 해보는게 낮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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