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성동일
드라마 <관촌수필> (1992)에서
일본 순사가 총을 겨누면
박근형 선생님과 독대를 하던 성동일이
"나는 아직 손드는 법을 배우지 못했소"라는 대사를 해야함
그런데 연극을 하다가 와가지고
연극투로 대사를 함
(영상으로 보면 영화 '다찌마와리' 그런 말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님이 다시 하라고 했지만
자꾸 연극말투가 나와서 결국 감독님 폭발ㅋㅋㅋㅋㅋㅋ
그 한 장면 때문에 작가 선생님이
미리 날 죽였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 7년간 섭외가 안 들어왔다는 슬픈 이야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