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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업계 종사자분들은 꼭 좀 봐주세요

정신나갔네 |2024.01.17 21:36
조회 57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살면서 거의 10번은 모델 등으로
예약금만 미리 납부하고 반영구 등의 미용시술을 받곤 했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을 하고 싶어서 인스타 모집 글 찾아서 예약하고 편도 한시간 넘는거리를 갔죠

10분 미리 도착했는데 식사중이셔서 기다렸고 15분뒤쯤 시술해주실 분이 도착하셨더라고요

식사중이신 분=시술해주시는 분 X
이 분은 그 매장 내 수강생 분 중 한분이셨어요

(일단 수강생 분의 모델인지도 가서 알았습니다)

여틈 허겁지겁 왼쪽만 먼저 시술을 시작했는데 좀 지나니까 원장님(?) 같은 분이 계속 봐주셨어요 그래서 아 다행이다 싶었는데

하다보니 수강생분이 제대로 못붙이셔서

원장 왈 : 내가 볼 땐 이거 제거다 오늘
이 들리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엥? 속으로 이러고 체감상 1시간은 지났을거라서 반신반의 하고 있었어요

근데 왼쪽을 진짜 제거하고
원장 왈: 오른쪽을 연습해보자
이러시더라거요?

그래서 아 오른쪽 하고 원장님이라도 다시 해주겠지 싶어서 기다리던 중
저는 마루타 마냥 왼쪽 눈 오른쪽 눈을 두시간 가량 내어주고 속눈썹 연장은 커녕 쌩눈 그대로인 상태로 고생했다고 가라고 하셨어요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건지.. 이런 곳들이 꽤 있는건지
답글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원장님들이 계시면 항상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운 시술을 받아왔었거든요

어디 신고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신고가 되는건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먼저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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