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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랑 결혼 못하겠다고 하는데요

|2024.01.18 01:32
조회 141,992 |추천 24
결혼얘기하다가 남친이 저랑은 결혼안되겠다고 하는데요
이유좀 봐주세요
저는 290만원정도 벌고 이중 100만원만 적금들고 나머지는 거의 다 쓰는편이에요.
출퇴근 교통비,폰비, 보험비 나가고 데이트비도 30은 쓰고 따지고보면 저한테 온전히 쓰는돈은 120만원정도인데요
이게 많이 쓰는건가요? 진짜 잘몰라서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용돈은 명절, 생신, 어버이날만 드리고있어요.
남친은 월세나 다른 생활비를 드리는것도 아닌데 지출이 큰거 같다고 하네요
남친은 400만원 버는데 320만원은 저축하고 나머지는 기름값이랑 데이트비 쓰고도 자기는 돈이 남는대요.
데이트비용은 남친이 조금더 내는편입니다.
제월급이면 최소한 150은 저축하는게 맞지않냐고 하네요
그건 사람 기준이 다 다르기때문에 정해진답은 없는거 같다고 했더니 그럼자기는 결혼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네요 자기도 기준이란게 있다면서요..
제가 많이 쓰는편인가요?
지출용도는 그냥 일상적인 쇼핑이나 약속있을때 쓰는비용이에요
일년에 두번정도 해외여행 가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수24
반대수438
베플ㅇㅇ|2024.01.18 02:57
서로 경제적 가치관이 다른 거라 결혼 안하는 게 맞아요. 서로 정치성향 다르고 이런 건 극복이 되도, 경제적 가치 다른 건 극복 힘들어요. 남자는 열심히 아낄거고, 여자는 편하게 여기저기 돈 쓰고 다닐거고. 남자입장에서는 혼자만 절약하는 거 같아 억울할거고, 여자입장에서는 돈 쓸때마다 눈치 보여서 짜증 날거고, 둘이 매일 싸울거임.
베플ㅇㅇ|2024.01.18 01:58
뺄거 다빼고 그냥 너 먹고 노는데 120이면 많이 쓰는거 맞음
베플ㅇㅇ|2024.01.18 02:32
개인 용돈으로 120을 쓴다는 말인데 290 벌면서 120을 용돈으로 쓰는 건 사치죠. 저라도 글쓴님처럼 사치 부리는 사람이랑 결혼 안 합니다. 120 쓰다가 결혼해서 확 줄이는 게 가능할 것 같지가 않거든요.
베플SSS|2024.01.18 08:01
290이면 월급이 많지가 않은데다가 자취를 해서 월세 이런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본인 용돈 취미 쇼핑 여행으로 쓰는거면 월급대비 많이 쓰는거 같아요. 액수를 떠나서 본인 분수에 안 맞게 사는거 같으니 남친이 미래를 걱정하는거 같네요. 살림 합쳐서 남편월급까지 자기수중에 들어오면 씀씀이가 더 커지면 커졌지 줄어들까요?
찬반ㅇㅇ|2024.01.18 09:49 전체보기
실수령 500 넘는사람도 그정도로 잘 안씁니다 사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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