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이 곧 전역하는데

쓰니 |2024.01.18 01:35
조회 9,390 |추천 4

난 좀 특이한게 남친 군대를 처음부터 기다려준게 아니고 남친이 막 상병 달았을 때부터 연애를 시작했어 지금은 병장이고 전역 두 달정도 남았는데

요즘 좋아하는 마음이 진짜 다 사라진 것 같아
내가 군대를 기다려 본 것도 처음이고 나는 연애할 때 자주 만나야 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연애 초반에 두어달 못 보니까 내가 그만하자고 말했다가 남친이 계속잡아서 다시 사귀고 있는 거야 그래서 남친도 지금 내 마음이 좀 떨어진 걸 눈치챈 것 같아

그냥 안 본 지 오래돼서 마음을 못 느끼는 건 지
정말 싫어진건지
면회라도 가면 좋은데 그게 안되거든..

남친은 정말 나를 사랑하는 게 보여..
솔직히 연락으로 하는 것보다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더 티가 날 거 아냐.. 그래서 이별통보를 해야될 지ㅠ 은에 안 본 지 오래돼서 이런 마음을 느끼는 거면 헤어지면 후회할 거 아냐 ㅠ 조언 좀 부탁해

추천수4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