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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미야, 생일 축하해..

미안해 |2024.01.18 05:41
조회 421 |추천 1




은미야, 생일 축하해.

자기 생일... 
내가 제일 처음으로, 축하해 주고 싶었어...

...
오지랖이지만 내 마음은 아직도 그래...


이젠, 편안하니?

내 미련이고, 내 못난 바람이지만, 우리가...,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 안 날 정도로, 자긴 행복했음 좋겠다...


이젠 정말 안녕....잘 지내.. 

자기 삶에 더 이상 난 없길...

온전히 자기와, 자기의 삶.. 그 속에 찬란함과 행복함.. 그리고 밝음만 있길 바라...


안녕....  안녕....


 



안녕,,, 安寧,,,



 

 

 

 



이젠 여기..  

안 오려고.... 




내가 안 보여도...  


자긴 자신감 뿜뿜하고, 

자존감 충만한 그런 삶 살길 바라.



자긴 항상 행복하길,,

맘 속으로 항상 기도하고 바랄게.... 



자긴 행복한 삶을 살길... 아름다운 현생을 살길...


과거의 내가, 

.. 그리고 우리가... 

그 기억이.. 아팠던 추억 만은 아니길...



내가 행복했고, 

나에게 그리운 기억인 만큼...

우리 추억도 아름다웠길...    


가끔 눈물짓고 행복할 그런 기억이었길....






...



고맙고, 고마워.  미련만큼... 미련스럽네.....


우린 이젠 이번 생엔 더 이상 접점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대와의 추억에....  정말 감사해.


내가 평생 안고 갈 행복한 기억 이었는 걸..



자기도 그랬음 좋겠다.






다음 생에 만나면 그땐 "안녕"하고 인사할게.

헤어짐의 안녕이 아닌,  일상의  평온함을 묻는 안녕...


그 시공간에서라도.. 우린 행복했으면 좋겠다...



자기란 이름과,, 나란  이름...

그래서 우리... 함께하길...

그리고 사랑........ 행복....  영원....하길....


그렇게 믿을게.....





unfinished love
But love that will come true someday


未盡的愛但是總有一天會實現的愛情




그때까지 안녕,  安寧, 至安... 恩美...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간 서로가 더 먼 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 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 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 들은 선한대...

너를 닮아 주었던 장미꽃도
한 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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