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용이 두서없을 예정이니 그냥 몇개월째 멘붕인 여자사람의 푸념이다 생각하고 보시길~
머 제목 그대로 두개의심장을 가진 남친얘기를 해보려고함..
나한텐 알고지낸지 횟수로 10년 사귄지 7년째인 남친이 있음
나와 남친은 돌싱이고 각각 나는 한명 남친은 두명의자녀가 있음
사귀기전엔 친오빠동생처럼 챙기고 서로 가끔 연락하며 지내고 있었고 처음에 남친이 사귀자고 여러번 구애했지만 그땐 내가 자신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지내기로 하고 3년이 지나고 남친이 우리집근처에 카페겸술집을 내면서 거기가 가까워져 내가 그동안의 믿음으로 사귀자고 고백함 그래서 우린 사귀게 된거임(최근까지도 내 지인들만나면 본인이 나한테 엄청 구애할땐 안넘어왔다고 말하고다녔음 한번도 자기는 꼬셔서 안넘어온사람이 없다면서)
여튼 그렇게 우린 사귀게됨 남친가게에 매일같이 오는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내가 여친아니냐고 사귀는거 아니냐고 물었지만 친한동생이고 알바라고 말해서 여친없다고 생각하고 우린 시작하게됨
이게 내 실수가 아니었나 지금생각해보면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