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훈련사>에 이연복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반려견 생일이의 입양 일화를 공개함
SNS에서 입양을 원하는 강아지가 올라오면
도움이 되겠지하는 생각에 좋아요를 누른다는 이연복.
하수도에 빠져 눈도 안 보이고 안락사 이틀 남았다는
지금의 반려견 '생일이'를 봄.
아내에게 이야기했더니 당장 데려오자고 했는데
데려온 후에는 살 확률이 50대 50이었다고.
생일이를 데려온 날이 자신의 아들, 딸의 생일과 같아
이름을 '생일'이라고 지었다면서
강형욱이 생일이를 데려올 때 어떤 마음이었냐고 묻자
본인도 예전에 코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수술 이후 후각을 잃어 아직까지도 냄새를 못 맡는데
그것을 극복하는게 힘들었기 때문에
앞을 보지 못하는 생일이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함
대화를 나누던 중 강형욱이 이연복에게
"식당에 샥스핀이 없다고 들었다"라고 말하자,
이연복은 "옛날에 무슨 프로그램이 있었다.
상어 지느러미를 자른 상태로 바다에 다 버려버리더라.
'이렇게 잔인하게 상어를 잡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 잘에서 메뉴판에서 지웠다"라고 대답함
어디서 봤는데 상어는 헤엄치지 않으면 숨을 쉴 수 없기 때문에
지느러미가 잘리면 움직이지 못하고 그대로 죽는다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