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ㄴ 전 고등학교 올라가는 16살이고요 띠동갑인 4살동생이 있어요.엄마가 할머니가 하시는일 도와드리러 멀리 가야하는데 제가 혼자 동생을 봐야해요.남동생이 더 있긴 한데 걔는 애를 볼 생각을 안해요.애기가 감당이 안될정도로 꼴통이라 저 혼자 보기엔 많이 힘들거든요.그래서 엄마한테 애를 보지 않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심통 좀 부렸는데 저를 완전 싸가지없는년 취급해요.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겨우 핸드폰만 붙잡고있으면서 그게 뭐가 힘드냐고 난리를 치시는데 저는 애가 티비볼때나 핸드폰을 하지 아닐때는 열심히 놀아주거든요.
제가 이상한건지 엄마가 예민하신건지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