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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면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

쓰니 |2024.01.20 23:50
조회 2,242 |추천 1
글이 길지만 읽어주세요 제가 헤어지고 너무 힘들거든요
전남친을 처음본건 2022년 3월 첫눈에 반해서 제가 연락한뒤 그애가 고백하여 사귀었습니다 200일 좀 넘는 시간동안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첫연애는 아니지만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한사람이 처음이고 아껴주고 잘해줬지만 겨울방학 그애는 권태기를 느껴 저희는 헤어졌습니다
저는 그때 이후로 하루도 안 힘든날이 없어요 헤어진뒤 한번만 다시 돌아와줘라 맨날 기도하고 밤에는 그애 생각에 잠도 못자고 울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숨이 턱 하고 막히고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고 답답해 미칠거같고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제가 그애한테 해주고 싶은게 많았는데 다 해주지 못한채 헤어지니 저는 미련 가득 남았고요 그렇게 힘든 겨울방학이 끝나고 개학해서도 저는 3개월넘게 그애한테 미련 가진채 생활했고 어느날 친구로부터 그애가 저한테 미련생겼다고 다시 만나고싶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말을 들으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그렇게 저희는 다시 연락이 되어 3개월을 사귀었습니다 저는 사귀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 해주지 못한것들을 해주고 서로 아껴주고 좋아했지만 그애는 다시 또 권태기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말을 울면서 하는데 저한테 또 상처줘서 정말 미안하다는데 그때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요
두번째 헤어진 후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고비였습니다 몸이랑 마음이 너무 아팠고 상담도 받았고 그렇게 1달이 지나서 그애한테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말을 들은날은 정말 몸이랑 마음이 찢어졌어요 정말 많이 울었고 힘들었고 너무 화도 나고 억울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또 힘들게 5달을 보냈고 현재 지금 2일전 전남친한테 팔로워가 왔습니다
그 새로운 여자친구랑 잘안맞고 잘해주는게 아니라서 그때마다 제 생각이 났다고 들었어요
헤어지고 저한테 팔로워 건거라서 제가 먼저 연락했습니다 그날 카페에 가서 얘기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새벽에 연락이 와서는 자기도 저 좋아한대요 그치만 다시 사겨도 잘해줄 자신이 없고 상처줄까봐 자신이 없데요 헤어지고 너무너무 미안했다고 저 좋아하는 마음 접어달래요 그리고 친한친구로 지내고 싶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저는 다시 사귀고싶지만 헤어지면
너무 힘들어서 다시 아플자신이 없어서 사귀고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요
그리고 저는 아직도 이기적이고 나쁘고 정말 저 힘든게한 전남친 좋아해요 저는 오래 좋아할 자신 있고 정말 많이 좋아하는대 그애는 그걸 모르니 정말 슬퍼요 왜 헤어지면 이렇게 아픈가요 이런 사람을 좋아하는 제가 너무 싫어요 항상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고 오는 전남친 받아주면 안되는걸 알지만 세상에 좋은사람 많다는걸 알지만
제가 이상한 사람 같아요 이제는 제가 놔줘야지만 끝나는걸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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