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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적인 시할아버님..그래서 시댁 가기가 싫어요

ㅇㅇ |2024.01.21 17:43
조회 6,077 |추천 4
1924년에 태어나신 아이들 증조할아버지...



아이들이 뛰고 시끄러운 것은 당연 한데..



6살짜리 조카가 밥 먹다 돌아다니니까 다리를 부러뜨린다고 하고..



아이들이 흥분하면 소리를 지르기도 하죠...어른들도 축구 같은 것을 보면 그렇잖아요..

그런데 조카들 모여서 게임 같은거 하거나 놀다보면 큰 소리 나는데...그 때 마다 일본 순사 온다고 했던 시절에 애들 소리한번 안 지르고 착하게놀았다느니 애들 레스링같은거하며 장난치면 일본 선생들한테 뺨 맞을 짓이라고 하지를 않나...정말ㅅㅂ같은 욕만 안 하지...언어 폭력이 너무합니다..

저희 아이 시댁 다녀오고 부터 수시로 사촌형 이름 말하면서 왕할아버지가 다리 뿐지른다고 했다고 계속 얘기 해서 이야기하고..



작은 어머니 말씀에 의하면 지금은 많이 순해 지셨다고...예전에 결혼식장인가 에서 조카아이 누가 뛰니까 발로 찼었는지 발을 걸었는지 넘어지게 해서 큰일날 뻔한 일도 있었다고..그래 놓고 왜 뛰냐고 난리가 났었다는데...그냥 옛날 분이니까 이해 하라는데....



남편도 노인네 살아봤자 얼마나 더 살겠냐고 이해 하라는데...



목소리도 기차화통을 삶아먹은듯 한 데다 화 나는대로 막말하고 푸시는 분이라 이후 10년은 끄떡도 없을 것 같네요....
추천수4
반대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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