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낳고 5년 못 채우고 이혼
그 후 4년 정도 부모님 도움받아가며 아이들 키우고 임대 아파트도 마련
그러고 나서 애들 엄마와 재결합(혼인 신고 않고 동거) 후 5년 차
애들 외삼촌이 사회 초년생, 거의 매주 집에 옴(멀지 않은 거리에 유학 간 학생이 주말에 집에 오는 느낌?)
애들 엄마와 제가 싸운 후 애들 엄마, 딸(딸은 엄마 편), 처남이 함께 절 씹음
처남이 누나 편인 건 당연하고 같이 절 씹는 건 이해함, 그런데 딸이 그 사이에서 절 씹는 건 너무 큰 배신감 ㅜㅜ
처남이 아들에게도 절 씹음(아들은 제 편)
한번은 처남이 아들에게 절 심하게 씹어 아들이 울어버림, 처남이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아들에게 약속, 아들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니 참음
하지만 그 후에도 주말이면 집에 와서 아들에게 절 씹음(마치 아들을 자기네 편으로 만들려는 듯 가스라이팅 함)
처남에게 "앞으로 내 집에 오지 마라"고 메시지를 보냄
애들 엄마는 제가 그릇이 작다고, 소인배라고 함
제가 그릇이 작은가요? 소인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