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를 왔는데요.
지금 살던집, 전에 살던집 서로 다른 구인데 붙어있거든요.
전에 집을 다른사람이 살고있는데 2025년에 다시 이사해요.정확히는 모르지만 고딩 올라가서 할수도 있데요. 전학, 이사 아직 안갔는데 그 집 주소로 변경하고 전학갈수 있을까요..? 또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환경전학은 하고싶지 않은데
여중인데..가장 친한 친구 3명은 내년에 전학을 간다 하고 이 학교 친구들은 주변 초등학교에서 전교여자애들 다 온거여서 이미 무리들 친구들이랑 다 친한 상태거든요. 무리에 못끼면 엄청 시선에 시달릴 것 같고, 또 무리 들어간다해도 맨날 싸우고 눈치보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성격도 넘 소심하게 바뀌고 시선도 엄청 신경쓰게 되고,이대로 3학년거지 버틸수 있을지 여기서 3년 지내는게 그냥 애들이 너무 예민하고 힘들어요. 더이상 있고 싶지 않아요. 나중엔 더 위축되서 더 사람들이랑 못어울릴까 걱정도 되요. 최근에 만난 전 아파트 주위 초등학교 에서 사귄 친구는 학교가는게 즐겁다는데 그런 학교생활이야기 들으면 진짜 다른 세상같더라도요. 그친구랑 오랜만에 놀면서 제 변화도 느끼더라고요. 중2인데 애들은 또 얼마나 괴팍해질까. 얼마나 저급하고 별것도 아닌 일로 또 저거 하나도 쌤의 마음을 이해 못하나 엄청 까는 것도 별것도 아닌일도 계속 싸우고 뒷담까고 헤어지고 그런데 진짜 그냥 그들의 머리속을 이해를 못하겠어요. 어떤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건지. 진짜 같이 지내면서 제 이상한지 이제 판단을 못하겠어요. 그래도 무섭고 계속 저를 부정하려고 그 친구들 어울리려 하니까 저도 그들이랑 어울리는데 힘이 듭니다.나 답지도 않은 생각을 하려 하고 맞추려고 하고 또 전에 살던 친구 만나선 나를 알아보곤하는 것 같아요.
이런 말은 부모님한테 말해도 뭐 제가 정확히 왕따를 당한것도 폭력을 당한것도 크게 싸운 것도 아닌데 부모님께 제 심정을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적응하고 친해지려 노력했는데 그 노력이 저를 망치는 것 같아요. 언니오빠는 대학교를 들어가 이제 계속 집에서도 혼자일텐데 제가 혼자면 너무 우울함에 빠져요. 물론 학원을 가지만 주위에 같이 있어줄 사람도 없어지고 그러면 친구한테 매달리고 이제 친구도 다 가버리니 핸드폰만 보게되고 그냥 멍해요. 머리가 비워지는 기분 그냥 바보가 되는 것같아요. 그럼 또 자극찾으려 게속 먹으려고 하더라고요.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