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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픽업 안해줫다고 빡친아내

ㅇㅇ |2024.01.22 00:35
조회 104,161 |추천 317
음슴체로 간단히 쓰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 ㅠ ㅠ 폰이라서요

집은부산

처가는대구

주말에 처형집에 모여서 식사한다고 대구로올라감

나는 감기기운있었지만 전날주사맞고 집에있는약 먹고 운전해서갔음

비가하루종일오고있었음

장모님 저녁에 약속잇다고하심

처형, 동서, 나, 와잎 있었음

처형집으로 모일때는 동서가 장모님 픽업해왓음

근대 약속잇다고 가신다니까 안모셔다드리고 분위기가 마치 내가해야될거같았음

근대나는 감기기운도있고 밤에다시 부산가야되는상황

카카오택시 부르자고 내가 제시함

그랫더니 뭐 불러지지가 않느니마니 하다가

시간다되가니 장모님 버스타러나가심

와잎도 따라나감

동서랑 처형은 잘가시라고 인사하고잇음

그러더니 와잎 나한테 열받아서

당신엄마라도 버스태워보냈을꺼냐고 화냄

그리고 그뒤로 이틀째 쌩깜

오늘내 생일인대 쌩깜

나는 감기로 아픈대 대구까지왔고 시내에서 길막히는데 한시간이나 또 왓다갓다 못하겠다고 했음

오히려 내가 섭섭해야 하는거 아니냐고 따졌더니

아이고 내가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대응하더니 쌩까기시작함



객관적 판단부탁드립니다
제가사과라도해야합니까??
추천수317
반대수29
베플ㅇㅇ|2024.01.22 09:01
부인 왜 저래? 남편이 아픈데도 지네 집 모임 갔으면 고맙다고 걱정을 해줘야지. 남편이 택시 잡는다고 했을 때 적극적으로 하던가. 자기가 아픈데 시집에서 자기처럼 굴면 얼마나 열 받겠음.
베플ㅇㅇ|2024.01.22 15:12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역지사지. 만약 이 글이, 감기 걸려 아픈 며느리가 시모 안 태워다 드렸다고 남편이 성질내고 생일인데도 쌩깐다는 글이었으면... 남편은 벌써 분자 형태로 가루가 됐음.
베플ㅇㅇ|2024.01.22 10:35
아내는 장거리 운전을 안해봐서 남편에 대한 이해심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요즘 시대에 며느리는 시댁의 종년이 아니고 사위는 친정의 머슴이 아니에요 본인 부모는 본인이 챙기는 시대에요 와이프가 남편이 아픈거 알고있으면 본인이 모셔다 드려야 되는게 맞는거에요
베플염병관리본부|2024.01.22 15:23
정상적인 모습은 사위는 모셔다 드린다고 나서고 장모는 몸아픈데 쉬어라 하는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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