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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도 맞춰주는게 사회성 좋은거야?

ㅇㅇ |2024.01.23 13:20
조회 9,162 |추천 31
싫어도 속으로 욕하면서
겉으로는 웃으면서 좋은척
이게 진정 사회성 좋은거라고 생각해?


싫으면 굳이 좋은척 친한척 오버하지말고
차라리 가만히나 있지.


그리고 좋게 지내고 싶으면
좋은 마음으로 대하면 되잖아.



나는 항상 진심으로 사람 대했는데
오래 친하게 지낸 사람
알고보니 겉과 속이 다른걸 보니
사람을 믿기가 어렵다....


친언니도 맨날 나한테 절친 욕하면서
친하게 지내는거 보면
도저히 이해가 안감.


난 나자신을 속이면서까지
남을 속이고싶지않은데,,
나같은 사람이 바보인거야?
추천수31
반대수3
베플ㅇㅇ|2024.01.24 10:51
그게 사회생활이긴 하죠 저랑 직급이 같은 사람한테도 마찬가기이지만 그럼 꼴보기 싫은 팀장님이나 과장님이 맘에 안든다고 눈깔 부라리고 솔직하게 대할순 없잖아요~ 싫어도 속으로 욕하면서 겉으로는 웃으면서 좋은척해야죠 그게 사횐데..;
베플ㅇㅇ|2024.01.24 13:10
싫어도 맞춰주는게 사회성이 좋은게 아니라 싫은건 싫다고 웃으면서 말할수 있는게 사회성 아닐까? 남에게도 선지켜주는게 사회성 좋은거라 생각함.
베플ㅇㅇ|2024.01.24 09:26
사회에서는 좋은거겠져 근데 친한 사람이 그러면 전 거리둘듯..
베플|2024.01.24 19:20
공적으로 엮인 관계에서는 최대한 대외적으로 잘 대해주는게 맞고 사적인 관계는 좀 다르지. 절친이라면서 뒷담하는건 사회생활이랑은 다른거임. 걍 인성이 덜 된거. 회사나 학교에서는 사이가 안좋거나 맘에 안들어도 들이받기보단 적당히 맞추면서 지내는게 맞는거고 친구인데 뒷담이 나올정도로 결이 안맞는 사이면 안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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