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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 좀만하면 연끊으라는 남편

ㅇㅇ |2024.01.23 14:36
조회 16,923 |추천 7

아..진짜 남자들이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공감을 못해주고 연끊으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남편때문에 미치겠네요...

제가 친구들하고 속상한 일이 있어서 남편에게 친구들 욕좀 하면 "그래? 그렇게 싫으면 연 끊으면 되겠네" 이런 말만해요

남편이 얼마나 무식한 인간이냐면 제가 시댁에 서운한 일이 있어서 시모 욕좀 했는데 "그래? 그러면 시댁 안가면 되겠네"하고 저랑 시모 연을 끊어놓고 명절이나 시부모 생신에 지혼자 갔다오더라고요

저는 공감해주고 같이 욕해주는것만 바랄뿐인데 남편은 "그렇게 욕하면서 연을 왜 안끊는지 모르겠네"라며 이해를 전혀 못해요. 이 인간을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추천수7
반대수149
베플남자11|2024.01.23 15:45
난 회사에서 힘들었거나 뭐 그런거...와이프도 힘들어 할까봐 얘기 일절 안하는데.. 와이프는 진짜....별에 별것 까지 싹~~~다 얘기함... 내가 이런것도 알아야 하나....싶을 정도로 근데 거의 상사 욕이 90% 처음에는 공감 해주고 같이 욕도 해줬는데 이게 매일 반복..아...ㅜㅜ 듣다 듣다~정말 듣기 싫어서...그렇케 싫으면 이직을 해...왜 다니냐... 했더만...쓰니 처럼 서운해 하네요. ㅅㅂ 어쩌라는건지... 공감해달라는건 알겠는데..좀 적당히 합니다. 좀!!!
베플ㅇㅇ|2024.01.23 22:10
말이 공감이지 그거 감정 쓰레기통이잖아요
베플남자혐오없는세상|2024.01.23 14:37
근데 남편이 그렇게 싫으면 연끊으면 되는거 아님?
베플ㅇㅇ|2024.01.23 18:46
하.. 징징이 정말싫다.. 조만간 남편이 쓰니 손절할듯..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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