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태 이쁜애들은

ㅇㅇ |2024.01.24 05:09
조회 14,073 |추천 16
별걸로 다 여자애들한테 까인다
나 어릴때 애기때부터 이뻐서 키즈모델 기저귀모델 나가라
소리 많이듣고 자람 커서는 어릴때만큼은 안예쁘고 걍 이쁘장?

그래서 학창시절 청순하다 이쁘다 소리들었는데
몇몇 애들이 절대 이쁘다 인정안하고 옆에 키작고 수수한애
이쁘다고 매번 내앞에서 같이 있으면 그 친구만 칭찬했음
그렇게 대학생이 될 무렵

대학생 되니까
남자들이 대쉬하는게 확 느껴짐
어릴때는 내가 철벽치고 남자를 남자로 안봐서
인기가 있다는 걸 아예 체감을 못함
다른학교 남학생들이 나 소개해달라 이쁘다는 들어도
같은 학교나온 남사친들이 나한테 대놓고 썸타자
사귀자 안해서 내가 인기없는줄 알았음

암튼 대학생되니까 학생식당에서도
미팅에서도 심지어 캠퍼스 걷다가도 학생식당안에
빵집 카페에가도 은행에서 돈 뽑다가도
연락처 물어보는 남자가 자꾸 생김
근데 자랑 일절 안함
친구랑 인사만 해도 남자애들이 쟤 소개시켜줘
했다고 근데 친구들이 자체검열하고 걔 눈높아 하면서
거절했다는거임(….내 의사여부 상관없이)
그러다가 과에서 오빠들이 내가 이쁘다고
거론 되니까 나보다 못생긴 여자애들이
이를 박박갈고 너는 이쁘고 청순한게
아니라 화려하고 섹시하다면서 세뇌를 시킴
그리고 또 옆에 이쁜친구랑 다녔는데
그친구는 나랑 다른매력임
근데 대학와서도 또 중고등 시절처럼
그친구가 나보다 더 이쁘다를 간접적으로
어필하며 내앞에서 늘 그 친구를 또 칭찬함.

그치만 남자들한테는 내가 인기가 제일 많아서
나도 의아했음
남자는 수수한게 좋다던데
내가봐도 그 친구가 코높고 눈크고 핱시 김지영
같은 얼굴이였음
나는 이목구비 또렷하고 화려한데
키는 보통인데 팔다리가 키에 비해 길쭉길쭉 느낌이라
나도 어느순간
나보다 쟤가 인기많겠다 자꾸 자존감 떨어지더라고
몸매나 전체적인 느낌은 내가 나아도 여자애들이
자꾸 가스라이팅 하듯 세뇌시키니까 더 그런것 같애

진짜 못생기거나 애매하게 생긴 혹은 자연이지만 자기보다 더 이쁜애가
싫은건지
자연이여도 이목구비 또렷한애들
미워하고 괜히 시셈질투나니까 수수한게 더 먹힌다는식으로
서로 다른 이쁜애 둘 붙여놓고 경쟁시키듯 외모순위 서열을
지들이 정함.
추천수16
반대수14
베플ㅇㅇ|2024.01.24 13:37
원래 못된 애들이 진짜 예쁜 애한테는 칭찬 일절 안해줌. 본인처럼 자존감 낮아지게 만드려고ㅋㅋ 그래서 일부러 진짜 예쁜 애 앞에서 부족한 부분 있는 애 올려치고 세뇌시킴ㅋ 시기질투가 넘치는 애는 항상 곁에 있으니 조심해야 됨.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