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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동아리 임원직 못하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크허허 |2024.01.25 00:35
조회 4,607 |추천 2
일단 내가 속한 동아리는 나름 역사도 있고 중앙동아리야. 근데 요즘은 사람이 많이 빠져서 인원이 그렇게 많진 않아. 어쨋든 나는 그 동아리에 1년간 활동을 했어. 
그러다 이번 겨울에 동아리 임원들을 새로 뽑게 됐는데 동아리 인원이 적다보니 내가 안하면 다른 애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 그런 상황이 되버린거야. 그래서 결국 내가 하겠다고 한거지. 
지금 그 일을 하게된지 1달째 정도 됐는데 내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뺏기는 느낌이 들어서 후회도 많이 되고 게다가 우리 동아리가 취업에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 동아리인지라 회의감도 많이 들어. 내가 고학년이라 동아리 활동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엔 부담감이 크기도 하고. 
물론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을 다 염두에 두고 결정을 했어야하는데 무턱대고 하겠다고한건 분명 내 잘못이라 생각해. 이것에 대한 비난은 감수해야겠지. 물론 변명이긴 하지만 생각할 시간이 부족한 감은 없잖아 있었어. 왜냐하면 보통 임원직은 몇개월 전에 제의되서 오랫동안 고민하는 문제인데 내 경우는 거의 1주일 정도 밖에 고민할 시간이 없었거든. 
좀 두서 없긴하지만.. 아무튼 생각 정리가 잘 되지 않아서 날카로운 조언을 구해봅니다.. 
추천수2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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