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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ㅇㅇ |2024.01.25 20:54
조회 1,099 |추천 8
만난 시간은
그리 길지 않더라도
결혼도 생각해서 계획했었고
만나는동안
마치 어릴때 연애처럼
불꽃튀게 연애했고
몇달이 몇년같이
느껴질만큼 가까웠고
그래서 가까운만큼
많이 다투기도 했고

날 떠나가서는
헤어진지
한달이 이제 겨우 조금 넘었는데
저는 아직도 마음에 남아있는 아픔이
큰 차도없이 많이 힘든데,

잘살고 있는거 같아보이네요
금새 다른 사람 만나는건지
그냥 그사람에 대한 원망이 커요
결국엔 그사람 잘못으로 헤어졌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가 참 쉽죠

이해하려는 노력도 없이
대화로 풀려는 노력도 없이
혼자 결정 내리고 와서는
헤어지자 말하고는

그냥 지금 그사람 모습을 보니
끝까지 저에대한 배려
하나 없는거 같아요

내 행복을 바란다고 얘기했는데
이게 맞는건지
또다시 슬픔이 몰려와요…
이제는 안울고 싶은데
너무도 많이 힘드네요
…ㅠㅠ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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