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남자입니다.현재 7살 연상 여자친구와 교제 중입니다.
제가 19살 때 부모님께서 학비를 지원해줄까 아니면 미래에 집을 사줄까 라고 물어보셔서저는 집을 사달라고 하여 학비는 지원받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문대를 다니면서 꾸준히 아르바이트를 해 학비와 생활비를 제가 벌면서 졸업까지 했습니다.아르바이트를 많이 해서 그런지 돈도 꽤 모았습니다, 적어도 제 또래 애들 중에서는 제가 돈이 제일 많더라고요.
반면 제 여자친구는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지원받으며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전공과 다른 일을 공부하며 새로운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저의 부모님은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이 최고니까 돈을 모아서 자산을 사는게 제일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 말에 동의하구요.
저에 경우 학교를 다니면서도, 또 현재까지도.취업이 안될때는 간단한 아르바이트라도 하면서 계속 돈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는 아직까지 모은 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물어보니까 저처럼 돈을 모아서 자산에 투자하기 보다는 그 돈을 자기 자신에게 투자하여 자신의 값어치를 올리느라 돈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전문대는 학위가 너무 딸리니까 지금이라도 4년제 대학교를 입학하라고 하더라고요, 저의 부모님 돈으로.아직 제가 어리니까 저의 부모님도 지원해 주실거라면서.
근데 한편으로는 지금 이 나이에 4년제 대학교를 가는 것도 현실적으로 조금 힘든거 같습니다.솔직히 제가 어떤 큰 꿈이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대학교를 졸업한다고 해도 취업하기는 어렵고.
근데 또 한편으로는 여자친구가 저보다 7년이나 오래 살았고 경험이 있어서 조언한건데 여자친구 말이 맞는걸까요??그렇게 따지면 제 부모님은 더 오래 사시고 더 경험이 많으신데 또 다르게 예기하셔서 지금 좀 혼란이 옵니다.
보통 돈이 생기면 다들 어디에 투자하시는 편이신가요??제 여자친구처럼 자신의 값어치, 학위나 자격증, 기술 등을 위해 투자하시나요아니면 그 돈으로 부동산이나 주식같은 자산에 투자하시나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