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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기 전에 흑역사 하나 더 말해줄까

ㅇㅇ |2024.01.26 00:32
조회 3,782 |추천 13

엄마랑 여행가려규 뷔페먹은 다음 갬성있게 배 탔음 1등석~3등석있는데 가격차이도 거의 안 나서 1등석 끊었는데 1등석은 의자에 앉아서 가고 지정석있음 3등석은 의자 ㄴㄴ 방만 지정해주고 최대 6명까지 방 안에서 가는 거

의자에 있다가 너무 졸려서 걍 3등석 방 사람 없는데 누웠음 근데 푹 자버린 거임 나 자는 사이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와서 자리가 부족해서 할머니는 입구쪽에 앉아계셨고 할아버지도 피곤하신지 눕고 싶어하셔서 내 엉덩이 밑에. 누우셨음

문제는 내 잠꼬대는 방귀를 ㅈㄴ 많이 뀐다는 거임 심한 과민성+ 아까 먹은 뷔페 ㅆㅂ 엄마 말로는 뭔 방귀로 연주를 했대 근데 나 졸려 보여서 안 깨웠대 ㅆㅂ‘ㅜㅜㅜㅜㅜ 그리고 그 사실을 모르고 깬 다음 일어나서 나가려고ㅠ했음 근데 나가려고 막 주섬주섬 짐을 챙기는데 할머니가 날 ㅈㄴ 쳐다보는 거야

진짜 나 뚫릴 정도로 쳐다보셔서 난 내가 방귀 뀐 사실을 모르니까 나 예뻐서 쳐다보는 줄 알고 예쁜 척 ㅈ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ㅅㅂ 나와서 엄마한테 엄마 저 할머니가 나 계속 쳐다봐^^ 하면서 흐뭇하게 얘기꺼냈는데 엄마가 나 자면서 방귀로 연주한 거 말해줌

할머니는 무슨 아가씨가 방귀를 이리 많이 뀐대!!!이러고
할아버지는 허허 냅둬요
한 명 더 앉아있던 동남아외국인아저씨는 냄새난다는 식으로 얘기했대 ㅆㅂ 하 진짜 듣고 엄마가 나 놀리려는 줄 알고 몇 번이고 되물었음 근데 구라 아니라고 깨달은게 나 학교에서도 잘 때 방귀 ㅈㄴ 많이 껴서 비슷한 일 많았거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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