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6개월정도, 헤어진지는 이제 일주일 됬네.
헤어진 사유는 내가 전애인들의 트라우마로 인한 의심과 의처증..? 비스무리한 증상이 있어. 상대방한테 그게 들키는게 싫어서 거짓말을 했고, 그걸로 자주 싸우기도 했었거든. 그게 한 횟수로 6번 정도 되니까 상대방이 나보고 연애할 준비가 안된것같다고 해서 헤어지게됬어.
물론 내가 연상이고. 이별할때 했던 기억나는 마지막 멘트가 의처증 비슷한 그게 나아지면 다시 만나보던지 하자 라는 말이야.
어찌어찌 그렇게 해서 헤어지게 됬는데,
얘는 나 카톡도, 인스타도 페북도 차단 안했고, 내가 스토리 올리면 꼬박꼬박 보는데 난 오히려 미련 생길까봐 아무것도 안하고 조용히 현생 살고 있거든.
얘 생각을 모르겠어. 자꾸만 의미부여하게되고.. 도대체 뭘까?
(의처증같아서 병원 상담 받아봤는데, 의처증은 아니고 자존감이 낮아져있어서 그것만 회복되면 다시 괜찮아질거라해서 열심히 치료하고 노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