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3년차
난 집에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남편님이 자린고비시라보일러가 몇도녜 몇도녜...눈치주셔서 보일러 제대로 틀지도 못하고
발시리고 손시려 후리스에 수면양말 꽁꽁인데
주유소 기름값 몇십원 비교해가며, 관리비(난방비포함)몇만원에 길길이 뛰는모습 보면
그돈 아껴서멀쩡한 차도 왜 바꿨으며출퇴근도 지하철로 하고다니라고 하고싶다.
애는 낳고싶어하면서저런 모습 볼때마다 애키우면서 얼마나 쪼잔하게 굴지 겁나서(애한테던 나한테던)생기던 마음도 쏙 들어감.. 후
참는중.두고보자....